서울정형외과는 1998년 개원 이래 27년간 정형외과 및 각종 질환의 첨단 연구에 매진해 왔습니다.

첨단 진단 장비들과 대형 물리치료실은 수많은 환자들의 진단과 재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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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유전체 크리닉은 미국의 세계적인 유전체 검사기관인 Diagnomics 와 국내최고 EDGC와의 제휴를 통해 유전체를 활용한 병의 조기진단및 예측을 통해 환자의 병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부설 비만 크리닉은 '비만'이 단순한 체질이 아니라  '병'임을 강조하며 비만으로 인해 파생되는 수많은 질병들인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 심혈관 질환 등에 대한 원인 차단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비만 치료제와 고가의 치료기들을 활용하여 치료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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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형외과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최고의 진단및 치료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